* 21 주법과 2-3번 손가락 연속 튕기기 주법을 익히고, 노들강변 마지막 소절까지 연주하였다.

* 노들강변 악보에는 다양한 주법들이 곳곳에 포진해있다.

이 곡을 능숙하게 연주하게 된다면, 그 주법들은 자연스럽게 익혀질 것이다.

앞으로 2회 더 노들강변을 집중 연습하기로 하였다.


View Traveling China focusing on buddistical historic sites in a larger map

오매불망 유럽여행은 접어두고, 중국여행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오랜만의 중국 여행이다.

일주일간의 여행 경로를 구글 지도 위에 한번 표시해봤다.

여행경로의 사이즈를 우리나라 크기와 비교해보니, 이건 뭐 국토 종단 수준이구나.

참고
@ 구글 지도에 여행경로 표시하는 과정은 이러하였다.

1. 지명 번역
우리말 이름 -> 한자 -> 간체자 변환 (translate.google.co.kr)

2. 지도에서 검색
(필요한 경우에는 maps.google.cn 에서 확인) -> maps.google.com 에서 찾아서 My Maps 에 저장.

완전 time consuming 작업이었는데,

이유는
1. 우리말 지명으로는 Google Maps에서 검색이 안됨.
중국에서 사용하는 간체자로 검색해야함.
2. My Maps 기능은 .com 에만 제공되는 기능.
3. 간체자로 된 지명을 .com 에서 찾을 때, 아주 유명한 곳이 아니면 간혹 위치가 잘못된 곳을 찾음. 따라서 보다 자세한 정보가 검색되는 .cn 에서 확인 필요.

이 세가지 문제가 해결된다면 해외 여행할 때에도 훨씬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

태그 : 여행,중국

생각.

life 2009/06/25 20:33
갑갑하다. 매우 갑갑하다.
이 갑갑함의 이유는 참 다양한데,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그렇고,
업무와 관련한 일도 그닥 시원한 답이 나오거나, 확신이 들지 않는다.
거기다가 세상 돌아가는 소식 또한 갑갑한 이야기 뿐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진짜 나를 미치게만든다.)

지금까지는 이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를 관찰만 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야할 것 같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정말 속이 터져나갈지도 몰라.

우연히,
내가 아는 사람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다.
원래 남다른 기질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 느끼고는 있었지만,
블로그 글을 읽고 나니 새삼 나의 나태함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물론, 나는 사람과 다르므로, 나의 방식대로 살아가겠지만,
몇가지 얻은 교훈은 실천하고자 한다.

그것은,
스스로에 대한 솔직하고 끊임없는 반성.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
그리고 중요한 시점마다 그것을 꾸준히 기록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근래 운동 만큼이나, 소홀했던 부분들이다.

오늘의 포츈 쿠키

life 2009/06/23 20:17
간만에 한번 눌러봤더니,

"당신의 새벽이 3일 모이면 하루를 공짜로 얻은 것입니다."

아. 뜨끔.


앗.

근데 새벽에 일어나려면 밤에 일찍 자야하므로,

결국은 쌤쌤.


ps. 정치관련 링크는 앞으로 좀 자제하련다. 근데 '북한'에 좀 관심을 가지려 하다보니, 그게 잘 안되네.

ps. 요즘 관심 주제들 : 가야금, 북한, 환경/에너지, 재밌는일 없을까, 휴가는 누구와 어디로.

얼마 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가서 정상회담을 했었다.
정상회담 후에 양국 기자들을 불러서 Q&A 시간을 가졌다.
나는 막 자러 가려다 말고 생중계 방송을 봤다. -_-;;;

근데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좀 따분했다.
두 정상이 서있는 모습이 왠지 너무 어색해보였다. 밸런스가 맞지 않는 느낌이랄까..흑.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시위대를 폭력 진압하는 사태를 우려하여  발언을 한 것을,
꽤 많은 사람들이 오바마 대통령마저 시국선언을 했다고 농담반 진담반 했는데,
그건 좀 지나친 해석인 것 같다. 오히려 좀 더 중요한 관전포인트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가 조금 다른 시각에서 그 '무엇'을 짚어서 쓴 글이다.
흥미로운 글이라 링크 걸어본다.